대림통상 관계자는 “품질과디자인의 자신감이 부스 설치를 기획한 배경”이라며 “여러 회사 제품을 가격에 맞춰 고르던 방식을 지양하고 일관된 라인업으로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도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통상은 도비도스 존을 자사의 200여개
관계자 또 “대리점들의 도비도스 존 설치를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향후 당사가 본격화할 욕실 리모델링 사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도비도스 존 설치로 B2C 마케팅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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