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인 7∼8월 가장 많이 찾는 해외휴가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파크투어가 7∼8월 출발 예정인 해외항공권을 발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예약분포를 분석한 결과, 일본의 비중이 37.6%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동남아가 26.2%로 그 뒤를 따랐고, 미주와 대양주, 유럽, 중국 순이었습니다.
여름 휴가철인 7∼8월 가장 많이 찾는 해외휴가지는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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