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정된 진로의 기업공개 규모가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가 보도
로이터는 하이트맥주가 진로의 신규발행 주식수를 전체 지분의 31%인 1천500만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진로의 최대주주인 하이트맥주는 당초 기업공개 과정에서 전체 주식의 10.4%인
500만주를 주당 9만5천원에 발행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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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정된 진로의 기업공개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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