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코리아는 PC방 안에 로지텍 게이밍 장비 4종을 설치한 '로지텍 G 프리미엄 존' 서비스를 2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로지텍 G 프리미엄 존은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로지텍 게임 장비를 각 자리마다 갖춘 공간으로 PC방 이용자가 프로게이머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돼 있다.
'로지텍 G400s 옵티컬 게이밍 마우스'는 정밀한 콘트롤을 위해 델타 제로(Delta Zero) 센서 기술이 포함돼 있다. 이 마우스는 땀으로 인한 손바닥 끈적거림과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소수성 코팅(물을 밀어내는 코팅)과 지문 방지코팅이 처리 돼 있다.
'로지텍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710+'는 넌 클릭 방식 키 스위치(Non-clicking key switches)를 내장해 빠른
'로지텍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G430'은 돌비 7.1 사운드를 적용해 게임 시 발자국 소리부터 사이렌 소리까지 감지할 수 있는 360도 사운드를 제공한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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