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수출액이 478억3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425억5000만 달러로 4.5%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무역수지는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2835억6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고, 수입액은 2.7% 증가한 2632억9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는 202억75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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