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이 그룹 최
금융감동권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일 효성 주식 3500주를 주당 6만7천486원에 사들여 지분을 10.33%로 늘리며 부친인 조석래 회장보다 많아졌습니다.
업계에선 조 사장의 지분 인수로 효성그룹의 경영권 승계가 본격화 됐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이 그룹 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