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이영두 회장의 지분이 우호지분을 포함해 종전의 23.1%에서 35.59%로 높아져 최대주주가 됐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2년 예금보험공사가 근화제약 장홍선 회장에게 매각했던 지분에 대해 이 회장이 최근 콜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지분이 커지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종전 최대주주였던 장 회장의 지분은 53.7%에서 33.56%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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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는 이영두 회장의 지분이 우호지분을 포함해 종전의 23.1%에서 35.59%로 높아져 최대주주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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