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민자사업이나 임대형 민자사업 등 민자사업에 따른 재정부담이 올해부터 2011년까지 모두 19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재형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은 기획예산처 주최로 열린 국가재정운용계획 민간투자분야 토
김 소장은 계획적이지 못한 민자사업은 재정악화의 요인이 된다고 설명하고 영국은 민자사업 재정부담이 세출예산의 2%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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