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인공섬인 서울 반포 세빛섬에 국내 유일의 수상 뷔페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세빛섬 운영권을 갖고 있는 효성이 이 레스토랑도 직접 운영한다.
효성 관계자는 17일 "세빛섬내 채빛섬 2층에 수상 뷔페 레스토랑인 채빛퀴진을 오는 22일 오픈한다"며 "점심 140종, 저녁 160종 이상의 다양하
[남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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