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서울 반포 한강지구 세빛섬(some sevit)에 수상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을 오는 22일 개장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총 300석 규모의 채빛퀴진은 한강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밝고 탁 트인 공간으로
점심에는 140종, 저녁에는 160종 이상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데 일식, 그릴, 한식은 물론 인도,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점심 2만9천원, 저녁 5만5천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했습니다.
와인도 2만5천원대부터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문의 및 예약 ☎(02)-3477-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