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대출, 신용카드, 예금 등의 은행업무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해결 해주는 '생생데이' 행사를 전 영업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모두 300여 개 거래기업과 기관을 방문해 업무시간 중 자리를 비울 수 없었던 고객에게 대출 상담과 여유자금 활용방법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성세
성세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으로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