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과 농협 등에 따르면 지난달 신청자가 대거 몰려 청약을 중단하는 등 과열을 빚었던 '코오롱 더 프라우' 오피스텔의 재청약 첫날인 지난 3일 10여 만명이 몰려 청약 경쟁률이 1000 대 1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청약 이틀째인 어제도 신청자가 줄을 이으면서 오늘 최종 접수를 마감하면 수천 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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