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운동’을 격려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보낸 특별 메시지를 대독하고 있다.

저승사자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음주운전 사고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저승사자 복장을 한 사람들이 음주운전 사고의 위험성을 일깨우기 위한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가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걷기대회에서 ‘교통현주소 알림관’, ‘사고비용 알림관’, ‘생활안전 실천관’, ‘생활안전 신고관’으로 구성된 4개 주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2013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5,092명, 사고 비용은 23조 5,900억 원에 이른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겸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운동’ 회장,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운동’의 슬로건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를 외치고 있다.

강신명 경찰청장과 귀빈들이 ‘교통현주소 알림관’, ‘사고비용 알림관’, ‘생활안전 실천관’, ‘생활안전 신고관’으로 구성된 4개 주제관을 둘러보고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운동’의 슬로건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를 외치고 있다.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걷기대회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교통사고 피해 현황을 알리는 ‘교통현주소 알림관’을 둘러보고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걷기대회에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가 교통사고 피해 현황을 알리는 ‘교통현주소 알림관’을 둘러보고 어린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정홍원 국무총리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겸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운동’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걷기대회에서 교통사고 피해 현황을 알리는 ‘교통현주소 알림관’을 둘러보고 있다.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걷기대회에 참석한 귀빈들이 교통사고로 지출되는 비용을 알리는 ‘사고비용 알림관’을 둘러보고 ‘안전 대한민국 Go!Go! 범국민 운동’의 슬로건 “안전은 지키Go, 사고는 줄이Go”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