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따르면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은 지난 23일 북측의 명승지 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들과 만나 내금강 본 관광에 합의했습니다.
내금강 관광은 오는 27일과 28일에 150명씩 2회의 시범관광을 거친 뒤 6월 1일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관광이 이뤄집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금강산 관광코스가 다양해져 올해 관광객 수가 40만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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