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하 농림부 국제농업국장은 크로포드 팔코너 의장이 지난 30일 밤 발표한 '의장 문서'에서 관세수준에 따라 감축 구간을 4개로 구분할 것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의장문서는 또 민감품목은 전체 품목 수의 1~5%, 특별품목은 5~8% 정도 허용할 수 있고, 특별품목의 관세 감축 폭은 최소 10~20%가 적당하다는 의견을 담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