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월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권 등 인기지역의 주택거래신고 건수가 예년의 3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이는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돈줄이 막히고, 분양가 상한제 도입 등의 여파로 주택 가격이 하락 조짐을 보이면서 매수자들이 주택 구입을 꺼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 1-4월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서울 강남권 등 인기지역의 주택거래신고 건수가 예년의 3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