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아세안 8개국 건설 교통공무원 37명과 국내 건설업계의 상호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한-아세안 친선의 밤 행사가 매경미디어그룹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승준 매경미디어그룹 부사장과 조현재 MBN 대표를 비롯해 김성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문주현 한국디벨로퍼협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장 부사장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추진하는 원아시아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기업과 아세안 국가와의 상호협력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