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 한국 경제가 수출호조, 내수회복, 물가안정 등에 힘입어 연간 4.5%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아세안과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일본 교토를
권 부총리는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있지만 중국과 인도 등의 성장으로 올해도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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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올해 한국 경제가 수출호조, 내수회복, 물가안정 등에 힘입어 연간 4.5%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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