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라 소장은 오늘(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정부가 몇년동안 금융 허브 구축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노사문제가 금융허브를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싱가포르의 경우, 한국보다 적극적으로 노동시장을 개방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아시아 금융 허브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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