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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 오픈…희귀 피규어도 직구 요청 가능해

기사입력 2014-1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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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키덜트족과 완구를 좋아하는 자녀 등을 위해 완구전문몰 'itoys(아이토이즈)'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키덜트(Kidult)족이란 아이(kid)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인기 애니메이션 및 영화 캐릭터의 피규어 수집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아이토이즈에서는 국내외 500여개 인기 완구 브랜드의 250만 여종의 상품들을 구비했으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유럽 프리미엄 완구 브랜드인 이태리 트루디부터 클레멘토니, 갈토이즈, 깔루, 핀토이즈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키덜트 인기 상품인 반다이의 '스트라이크 건담 GAT-X105'를 13만3000원에, '레고 폭스바겐 T1 캠퍼 밴 10220'을 15만4000원, '브라이트스타트 어라운드 위고 세트'를 13만1000원, '헬로카봇 산타페 에이스'를 3만원에 판매한다.
아이토이즈에서는 품절 상품이나 완구 박람회 한정 판매 상품 등 소비자들이 직접 구하기 힘든 상품들을 소비자 요청을 받아 담당 MD가 해외에서 직접 구해오는 '구하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품 요청은 아이토이즈 구하라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상품에 대한 글을 올리고 이를 다른 소비자들이 평점을 부여해 상위 랭킹에 오른 상품들을 선별한다.
또 완구 제품 속성에 맞춘 테마 검색 시스템과 해외 직구를 어려워하는 소비자를 위해 해외 쇼핑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약 5만여개의 상품 정보를 번역해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체 상품 판매랭킹, 동영상 가이드 등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아이토이즈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게임 형식의 '토이 세계일주' 이벤트는 사이트 내 세계 지도에 숨겨져 있는 'itoys' 알파벳을 찾아 클릭한 1명에게 '오늘의 상품'을 증정한다. '시리즈 왕국' 기획전은 스타워즈, 레고, 또봇 등 시리즈 상품 중 'Series' 아이콘이 적용된 상품 3개를 구매하면 동일한 시리즈 상품 1개를 추가로 무료 제공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완구 시장은 지난 해 기준 약

1조원 규모로 큰 성장을 했지만 여전히 온라인 중심의 전문몰 및 서비스 부족으로 희소성 있는 상품들을 구입하려면 해외 직구에 의존해야 했다"며 "이번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 오픈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박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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