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은 100엔당 768원60전으로 마감해 지난 97년 10월24일 762원60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원·엔 환율도 함께 하락했다며 당분간 하락세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원70전 떨어진 924원10전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