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바코드 등 유통분야 무선인식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다음주 서울에서 열립니다.
산업자원부는 글로벌 비즈니스 표준을 논의하는 'GS 1(Global Standard 1)'총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GS 1은 1977년 설립 이후 유통과 물류를 중심으로 전 산업
이번 회의에도 로버트 맥도널드 P&G 부회장과 린다 딜먼 월마트 부사장 등 106개 나라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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