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 김수천 사장이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아시아나는 1사 1촌 활동, 농산물 직거래 시행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산업훈장을 받게 됐다.
아시아나는 이날 교육부 산하
[매경닷컴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