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노튼 미 무역대표부 대변인은 노동과 환경기준을 강화한 신통상정책을 법조문화하는 작업이 막바지 단계라며 이번주 중에는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튼 대변인은 법조문 작업이 끝나면 이를 우리측에 회람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는 이익을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추가협의에 응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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