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장동현 사장)은 11개 창업팀으로 구성된 ‘브라보! 리스타트’3기 발대식을 갖고, 10개월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3기 창업 아이템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휴대용 음악작곡∙편집 디바이스 등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SK텔레콤은 모집 단계부터 ICT 분야에서 사업화 가능성과 SK텔레콤이 보유한
하성호 SK텔레콤 CR부문장은 “이번에 선정된 ‘브라보! 리스타트’ 3기 11개팀과 SK텔레콤간 협업을 확대해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라며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으로 발전하는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