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칸쿤 허니문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고전적인 분위기의 '하얏트 질라라', 현대적인 분위기의 '시크릿더바인' 리조트에서 숙박이 가능합니다.
이들 객실에선 다양한 레스토랑 식사는 물론 주류와 룸서비스를 언제든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1월 29일까지 4박 이상 숙박 예약객에겐 전문 사진가가 1시간 동안 촬영하는 15장의 사진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국내 직항이 없는 멕시코 칸쿤으로 가려면 미국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을 경유해야 합니다.
매일 16만 5천여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포트워스 공항은 2008년 이후 미국을 한 번 이상 방문한 경험이 있으면 자동 출입국 심사 서비스(APC)를 통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