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좋은 기업 박람회 MOU 조인식 왼쪽부터 윤재오 매일경제신문 부장, 이창헌 한국M&A투자협회장, 리명 화평여행사 총경리, 조범길 박람회 사무국 대표 |
중국 국영 여행사인 ‘화평여행사’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제 1회 한중 좋은 기업 박람회는 의료 쇼핑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대표적인 국내 기업과 병원이 참여해 한류를 전파하게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최근 한류 열풍을 타고 중국에서 빠른 속도로 유행하는 한국 미용 및 성형 관광을 원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병원들이 다수 참여한다.
화평여행사 사장단과 박람회사무국은 이와관련 지난 22일 서울시를 방문해 의견을 교환하고 중국소비자들에게 국내 기업과 병원을 소개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관광공사, 무역협회, 대한병원협회도 공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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