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시 아오키의 오너 주방장 아오키 도시카츠 |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한정으로 일본 ‘스시 아오키’의 오너 주방장인 아오키 도시카츠씨가 즉석에서 만든 초밥을 제공하는 행사다. 2월 6일에는 저녁 뷔페 시간에, 7일과 8일에는 점심과 저녁 뷔페에 맛볼 수 있다. 디너 뷔페 방문 고객에게는 찬합에 담은 초밥 위에 각종 해산물과 야채 등 고명을 얹은 찬합 초밥을 테이블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미식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며, 최고급 생(生) 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과 속살, 스시 아오키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문어 숙회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
스시 아오키는 2대에 걸쳐 28년째 운영되고 있는 일본의 초밥 전문점이며,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면서 탄탄한 명성을 구축했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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