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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가 '공짜폰'이 되자 아이폰6 공시지원금 상향 시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KT는 28일 아이폰5S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기존 22만6000원에서 81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아이폰5S의 출고가가 81만4000원이기에 월 8만4700원(부가세포함) 요금제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공짜폰'이 된 것이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은 최고 공시지원금을 30만원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출시 15개월이 지난 모델은 예외다. 아이폰5S도 지난 25일 출시 15개월을 채웠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폰6'의 경우 오는 2016년 3월이 돼야 공시지원금 상한선이 없어진다. 공짜폰이 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앞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도 출시 15개월이 지나자 공짜폰이 됐기에 가능성은 높다.
한편 한 네티즌은 아이폰5s의 경우 물량
아이폰5S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폰5S, 공시지원금 상향됐네” "아이폰5S, 8만4700원 요금제 사용해야 공짜구나” "아이폰5S, 갤럭시노트3도 공짜폰이 됐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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