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의 리조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가 오는 6월 30일까지 '발리 로맨스호텔 패키지(Bali Romance Hotel Package)'를 선보입니다.
'발리 로맨스호텔 패키지'는 인도양의 일몰을 보며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즐기거나, 탈라소 테라피를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발리 전통 마사지와 개인 풀을 갖춘 절벽 위 빌라에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야나 림바 관계자는 "발리 로맨스호텔 패키지는 지난해 신혼여행객과 커플에게 인기가 좋았다"며, "올해에도 고객들이 이 패키지를 통해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www.rimbajimbaran.com / www.ayanaresort.com)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