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복분자 더드림' 세트는 보해 복분자주와 전용잔으로 구성됐다. '보해 복분자주'는 국내 복분자를 재료로 빚어고유의 진한 맛과 향, 붉은 빛깔이 특징이다.
해남 지역에서 채취한 매실로 빚은'매취순' 선물세트는'매취순 12년'을 비롯해 '매취순 OLD', '매취순 오리지널'등 3종으로 됐다.
매실 와인인
보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위에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품격과 정성을 담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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