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익산-신리 복선 전철 민간 투자시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사업시행자인 전라선철도주식회사와 금융주
사인 남광토건이 전했습니다.
익산과 신리를 잇는 이 사업은 국내 BTL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중 최대 규모로 기본계획 고시 1년여만에 대출약정 서명이 이뤄짐으로써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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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선 익산-신리 복선 전철 민간 투자시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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