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설 ▲미화 ▲보안 ▲주차 ▲소방대 등 롯데월드몰 내 보안·서비스 요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석한 각 보안·서비스사 소속 200여 명의 요원들은 구호제창과 함께 롯데월드몰 내 친절과 안전을 생활화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총 1000여명의
롯데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주는 보안·서비스 요원의 친절교육을 통해 쇼핑몰을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몰링(Malling)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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