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방대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속도와 더불어 연결성, 용량까지 모두 증가시켜야 하는데 바로 5G 네트워크가 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KT가 5G를 선도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직접 한 번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황창규 / KT 회장
- "여러분들은 여기서 IOT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융합서비스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으실 겁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5G의 미래와 함께 구체화될 것이며 우리는 최상의 품질이 되도록 할 겁니다. "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