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우리, 신한, 하나은행 등 4개 시중은행의 인터넷 전용 펀드 판매 잔액은 지난 14일 기준으로 1,331억원으로 지난달말 1,190억원에 비해 12% 늘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증가액이 141억원으로 지난달 한달간 증가액 38억원의 3.8배에 달했습니다.
인터넷 전용 펀드 수수료는 0.8~1% 수준으로 일반 펀드 수수료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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