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대로, 이자소득세 등 고려한다면 예적금 VS 펀딩…최선은?
최근 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의 기본금리가 곧 연 1%대로 떨어질 것이 분명해진 만큼 이자소득세 (15.4%) 등을 고려하면 은행의 전통적인 상품인 예·적금은 앞으로 고객이 외면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때문에 대중의 관심이 간다.
펀드는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해 안정성이 높으면서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일일이 고를 필요가 없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저금리 시대에 문의와 가입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MBN |
기준금리 1%대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준금리 1%대로, 앞으로가 더 문제겠다." "기준금리 1%대로 펀드 상담과 관련 문의 부쩍 늘어난 이유는?" "기준금리 1%대로 펀드와 예적금 중 최고의 선택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