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올해 '국가 안전 대진단'을 추진하기로 하고, 국민 참여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안전처는 '제7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전국 77만여 개 시설을 대상으로 한 국가 안전
이를 위해 안전신문고와 안전앱 등을 적극 알리는 TV광고와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안전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안전 진단업과 시설유지관리업, 센서사업 등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