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의 가계수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소득 상위 30~50% 가구의 월평균 소득을 하위 30~50%의 소득으로 나눈 배율은 1.662로 2003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이 배율은 중상 계층의 월평균 소득을 중하 계층의 소득으로 나눈 것으로, 2003년 1분기에는 1.609였으나 이후 4년 연속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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