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FTA 국내대책위원장은 FTA에 대한 맹목적 반대에 대해서는 합리적 토론 등을 통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 위원장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FTA 국내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FTA에 대한 합리적인 우려는 수용하되, 단순히 부정적으로 과장되게 FTA를
FTA 국내대책위는 기존의 한미 FTA 체결지원위원회가 확대·개편된 것으로 어윤
대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과 한덕수 국무총리가 공동 위원장을 맡았으며 정부위원 15명과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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