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이 오늘 오전 서울시 답십리동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다일재단에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또 한상률 차장과 조용근 세무사회회장 등 전현직 국세청간부 가족들은 직접 노숙인와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9년 다일복지재단 대표 최일도 목사가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설립한 곳으로, 일일평균 700여명의 노숙인 및 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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