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설빙] |
뽑힌 설남설녀는 약 3개월간 설빙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신메뉴가 출시되기 전 미리 시식하고 이를 품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사용자제작콘텐츠(UCC)나 매거진 제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설빙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설남설녀에 지원할 수 있다. 총 20명을 선발하며 활동기간은 4월30일부터 7월30일까지다.
설빙 홈페
설빙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젊은이들과 소통하며 설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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