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가 모바일 맞춤형 블로그 ‘플레인’의 시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다음 카카오는 PC에서 사용하던 블로그 서비스와 달리 모바일에 최적화한 블로그 ‘플레인’의 시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카카오 측에 따르면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개인별 맞춤 검색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또 자주 검색하는 단어 저장기능 등 편리한 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해 블로그를 보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 측은 플레인 서비스를 “다양한 사람들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최신 트렌드까지 접목한 만큼 신개
다음카카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카카오, 다음카카오에서 블로그 서비스하네” “다음카카오, 네이버 블로그를 뛰어 넘을 것인가” “다음카카오, 플레인 파워 블로거 탄생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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