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완구 회사 토이트론이 역할놀이 ‘달님이 요리하는 주방놀이’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장난감은 안정적인 색상을 사용해 아이들이 오랜 시간 갖고 놀아도 피로를 덜 느끼도록 제작됐다. 또한 실제 주방과 유사하도록 소리와 전구 등을 대거 활용했다. 함께 들어있는 ‘달님이’ 인형은 전체 순면 소재다.
‘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