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몽상클레르 코리아 |
지난해 말 서울 장충동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영업을 시작한 몽상클레르는 5월 5일까지 사전 예약 주문을 통해 카네이션 꽃다발과 함께 햄퍼세트를 10% 할인해 판매한다. 이후 5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정상가로 살 수 있다.
몽상클레르 햄퍼세트는 몽상클레르의 오너셰프 쓰지구치가 보유한 12개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 중 특히 성인들에게 인기 높은 메뉴와 함께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2종의 메뉴로 구성했다.
몽상클레르 햄퍼세트 1호는 훗카이도 생크림이 듬뿍 들어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상클레르 카스테라, 레드와인으로 촉촉한 초콜릿 케이크, 테리누 쇼콜라 등과 함께 카네이션 꽃다발을 추가해 정상가 25만 원에 판매한다.
몽상클레르 햄퍼세트 2호는 초콜릿 4구, 마카롱 5입, 쿠키세트 3호 등과
몽상클레르 코리아 관계자는 “짙은 초콜릿 색상의 가죽가방 등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 가정의 달 부모님이나 스승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하는 소비자에게 만족할만한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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