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아울렛 파주점 전경[사진 제공 : 롯데백화점] |
400여개 입점 브랜드가 기존 아웃렛보다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정상가 75만원의 코치 셀러스트 핸드백 36만7500원(기존 아울렛 판매가 52만5000원) ▲정상가 24만8000원의 폴로 피케원피스 12만1000원(기존 아울렛 판매가 17만3000원) ▲정상가 39만8000원의 질스튜어트 원피스 19만1200원(기존 아울렛 판매가 23만9000원) ▲정상가 9만8000원의 휠라 카라 티셔츠 2만8000원(기존 아울렛 판매가 3만5000원)이다.
사은 행사로 기간 중 엘포인트(L.POINT) 카드 10·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곽티슈(3入)·롯데상품권 2만원·롯데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점포별로 삼성카드로 20·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1만5000원 상품권
이장화 롯데백화점 아울렛 영업본부장은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이 기존 아웃렛 가격에서 한 번 더 할인한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다른 아웃렛도 보다 더 할인율을 높이고 다양한 사은 혜택도 제공해 올 상반기 최고의 쇼핑 찬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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