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가 다음달 7일 국내 출시할 예정인 프리미엄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미국 JD파워의 초기품질조사(IQS)에서 대형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300C 모델이 JD 파워 초기품질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뉴 크라이슬러 300C는 정통 아메리칸 프리미엄 세단의 웅장함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홍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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