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를 위한 2주년 할인이벤트 진행 디큐브비즈니스센터
최근 창업을 결심하고 사무실 임대를 알아보고 있는 28살 박모씨. 하지만 인프라가 확실한 곳에 사무실을 얻으려니 보증금과 월세가 어마어마하고 외곽이나 중소도시에 창업을 하려니 교통비가 만만치 않아서 창업시작의 첫 단추부터 브레이크가 걸렸다.
청년창업센터나 다른 기관의 도움을 받자니 절차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오랫동안 준비한 창업이 무산되려던 그때, 비즈니스센터에서 사업자등록증이나 운영전반에 관한 도움을 받고 성공적으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하철역 1호선, 2호선과 바로 연결되는 대성산업의 디큐브비즈니스센터(대표 김영대, 정광우)가 1인 창업자, 소규모 창업,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본금이 없는 창업자의 경우 집주소로 사업자등록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소가 일반 가정집으로 되어 있으면 사업체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그나마 오피스텔 같은 경우 사업자를 낼 수 없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이미 사업자를 가지고 있지만 추가로 사업자를 더 내고 싶거나 서울 사무실 주소를 갖고 싶은 지방 사업체의 경우 오피스 주소 때문에 사무실을 하나 더 얻는 것은 부담이자 불필요한 지출이 된다.
이러한 사업자들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가 있다. 바로 디큐브 비즈니스센터에서 제공하는 버추얼오피스가 바로 그것. 디큐브 비즈니스센터의 버추얼오피스를 이용하면 한달 10만원으로 사업장 주소지를 신도림 디큐브시티로 쓸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상의 주소 제공 뿐 아니라 우편이나 팩스 수신 서비스 (4대보험이나 국세청 같은 주요 우편물은 문자로 알림) 외에도 미팅 공간이 필요할 경우 한달에 6-8인 회의실 5시간 무료 제공한다. 또한 혼자 조용히 업무에 집중할 공간이 필요할 경우 회의실 대신 오피스카페인 [카페큐브]의 이용이 가능하다.
1인실~6인실까지 다양한 사무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급 사무가구
갖추고 있어 개인 PC만 가져오면 바로 업무가 가능하도록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 디큐브 비즈니스센터에서는 2주년 할인이벤트로 첫달 임대료는 50%할인해주고 나머지달은 최대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1년이상 사무실을 임대하는 경우 240만원에 해당하는 정기주차권이 선착순 5명에게 증정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