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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다단계판매업체 등록취소
기사입력 2007-08-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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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07-08-01 14:07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4분기중 4개 다단계판매업체가 등록 취소됐고 1개 업체는 폐업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가 공개한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내용에 따르면 지난 4월에서 6월중 레벤트라움과 아이엔비아시아 등 4개사의 등록이 취소됐고 네이쳐스서플리먼트인터내셔널코리아는 경영난으로 폐업했습니다.
또 아이티플러스넷 등 13개사는 상호나 소재지, 전화번호 등이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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