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서울시, 전통시장·소규모 상가 주·정차 단속 완화

기사입력 2015-07-07 10:20 l 최종수정 2015-07-08 10:3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울시는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민생 경기 극복책의 일환으로 이달 8일부터 추석이 끼어있는 오는 9월까지 3개월 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과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상가 밀집지역, 소규모 상가 등 시내 302개소가 대상이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을 태운 관광버스 단속도 완화한다.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은 오전 11시~오후 2시 30분으로 기존(오전 11시30분~오후 2시)보다 1시간 확대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가 아닌 계도 위주 단속으로 전환하되, 시민 안전과 소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종전과 동일하게 단속키로 했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은 “메르스로 인한 민생경제 고통과 관광업계 타격이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교통 분야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한시적이지만 불법 주·정차 단속 완화가 전통시장, 소규모 영세상인들의 매출 제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 이번 국회는 '민생국회' 될까…의석 수로 누르겠다 vs 대통령 거부권 행사
  • 이화영 전 부지사 측근 영장 기각…'이재명 연관성' 수사 기로
  • 정치권, 휴일도 비속어 논란 갑론을박…"국격 무너져" vs "광우병 획책"
  • 연인 폭행·협박에 스토킹해도…'반의사불벌죄'로 처벌 면했다
  • 코로나 빗장 푼 홍콩…중국 본토는 언제쯤?
  • 러시아 동원령 대피에 핀란드 입국 제한…"우크라에 탱크도 팔아"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