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부산 등 전국 5개 전용교육장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163명의 입학생과 사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사업 아이디어 중심으로 서류와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된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이론 교육과 3개월간의 점포체험 교육 등을 받게 됩니다.
수료생에게는 최대 1억 원의 창업자금 대출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수료자는 최대 2천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 대상자로 추천됩니다.
이정석 기자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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